Patton Oswalt
Oswalt's accent
패튼 오스왈트는 1969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난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겸 성우이다. 주연급은 아니지만 조연급으로 각종 영화에 감초 역할을 맡았으며, 목소리 연기로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했다. 그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되었던 시트콤 ‘The King of Queens’에서 스펜서 올친(Spencer Olchin) 역할을 맡아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다. 만화영화인 마다가스카 2(Madagascar: Escape 2 Africa, 2008) 등에서는 단역 목소리 배우로 활약했으며, 카툰네트워크에서 제작한 로봇토미(Robotomy, 2010)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Thrasher’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패튼 오스왈트는 영화 ‘영 어덜트(Young Adult, 2011)’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미녀로 손꼽히는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과의 우스꽝스러운 베드신 연기를 한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있다. ‘영 어덜트’는 삼십 대의 한 여성 작가가 이혼과 함께 고향으로 귀향하여 유부남인 학창시절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면서 로맨스가 싹트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패튼 오스왈트는 전형적인 미국인의 말투를 구사하고 있는데, ‘you know,’ ‘so’와 같은 필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have to’ 대신 ‘gotta’를 사용하고 있다. 코미디언답게 인터뷰에서도 농담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뚱뚱한 모습이 6개월이나 힘들게 운동한 모습이라며 자학개그를 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