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에니스톤은 미국 드라마 ‘Friends’에서 매력적인 엉뚱녀 레이첼(Rachel)로 오랫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배우다. 이 역할로 그는 에미상과 글든 글로브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특히, 할리우드의 대표 꽃미남인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화려한 결혼과 이혼으로 주목 받았다. 1969년생으로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금발과 특유의 발랄한 캐릭터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지만, 성장기를 뉴욕에서 보냈다. 그녀의 부모가 모두 연기자로, 연기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형적인 미국 여성의 액센트를 지니고 있는데, 인터뷰에서도 “you’re like”와 같은 전형적인 구어체를 들을 수 있다. 영화 ‘바운티 헌터’는 결혼생활을 청산한 부부가 현상금 사냥꾼과 수배자가 되어 쫓고 쫓기는 상황을 연출한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보듯이 추격신이 특히 많았는데 제니퍼 애니스톤은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엄청나게 많이 뛰면서 촬영해야 했다.
Notice <put into a car>, <it’s like going on a roller coaster> 부분을 주의해서 들어 보세요.
I’d never been put into a car that’s the speed it was going, crashing into another car with squibs going off, so it was a little off-putting. But then I- it’s like going on a roller coaster. When you finish, then you’re like, ‘Let’s go again!’
달리고 있는 차를 타 본적도 없고, 꽝 소리를 내며 다른 차를 부딪힌 적도 없었는데, 좋아할 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다음에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러 가는 것 같았어요. 타고 나면 ‘한 번 더 타자!’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Notice < without extreme aches and pains> 부분을 주의해서 들어 보세요.
I did not practice it. It sort of came naturally, not without extreme aches and pains at the end of the day, and especially after three months of it.
연습은 하지 않았어요, 아주 심한 고통이나 아픔도 없이 그냥 마지막 날에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3개월 정도 지내니까 더 자연스러워졌어요.
Notice Warm UP 1, Warm Up 2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들어보세요
Reporter: Riding in a speeding car in The Bounty Hunter scared Jennifer Aniston at first.
Movie: No! Michael!
Jennifer Aniston: I’d never been put into a car that’s the speed it was going, crashing into another car with squibs going off, so it was a little off-putting. But then I- it’s like going on a roller coaster. When you finish, then you’re like, ‘Let’s go again!’
Reporter: Almost as scary? Running in high heels.
Jennifer Aniston: I did not practice it. It sort of came naturally, not without extreme aches and pains.
Movie: You have got to be kidding me!
Reporter: The Bounty Hunter opens today. I’m Michael Weinfeld.
기자: 영화 ‘바운티 헌터’에서 달리는 차에 올라타는 것이 처음에는 제니퍼 에니스톤을 겁먹게 할 만했습니다.
영화: 안 돼! 마이클!
제니퍼 에니스톤: 달리고 있는 차를 타 본적도 없고, 꽝 소리를 내며 다른 차를 부딪힌 적도 없었는데, 좋아할 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다음에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러 가는 것 같았어요. 타고 나면 ‘한 번 더 타자!’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기자: 거의 무섭지 않았다구요? 하이힐을 신고 달리기는 것은 어땠을까요?
제니퍼 에니스톤: 연습은 하지 않았어요, 아주 심한 고통이나 아픔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